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릭스 유수포프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 == [youtube(bVcibhlOKyE)] [[픽션 면책 조항]]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. 1932년, [[MGM]]에서는《라스푸틴과 황후(Rasputin and the Empress)》라는 제목의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1311648&code=61171111|영화]]를 제작했다. 이 영화에서는 '나타샤'라는 캐릭터가 라스푸틴에게 성폭행을 당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었다.[* '나타샤'라는 캐릭터는 MGM을 [[명예훼손]]으로 고소한 유수포프의 아내 [[이리나 알렉산드로브나|이리나 알렉산드로브나 유수포바]]를 [[실제 인물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/역사인물 형|모티브]]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.] 배심원단은 영화를 두 번 검토한 이후 원고(이리나)가 [[명예훼손]]을 당했다는데 동의했다. 그는 이리나와 함께 항소 법원에서 127,373달러[* 2020년 2,464,000달러 상당]의 손해 배상금을 받았다. 이후 더 이상의 소송을 당하지 않기 위해 이 영화는 수십 년 동안 배급이 중단되었다. 이 소송 사건 이후 다른 영화 제작사들은 비슷한 법정 소송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픽션 면책 조항을 넣기 시작했다. 시간이 지난 이후 영화 뿐만 아니라 게임, 애니메이션, 소설, 만화 같은 다른 매체에서도 픽션 면책 조항이 도입되기 시작했다. * 광승 라스푸틴(Rasputin the mad monk): 1966년작으로, [[크리스토퍼 리]]가 [[그리고리 라스푸틴]] 역을 맡아 열연했는데, '''크리스토퍼 리의 회고록에 의하면 라스푸틴 암살 계획의 주모자 둘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.'''[* [[크리스토퍼 리]]는 귀족 집안 출신이다.] 어릴 적 리의 부모님이 암살자들의 리더였던 펠릭스 유수포프와 드미트리 파블로비치를 소개해 주었는데, 밤중에 자던 리를 갑자기 깨워 소개했기 때문에 턱시도를 입은 두 신사였다는 것 외에는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고. 영화가 개봉했을 때에도 유수포프는 생존해 있었고, 자기나 부인 이름을 사용한 창작물에 닥치는 대로 고소미를 먹이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연기나 묘사가 힘들었다고 한다. * 라스푸틴과 황후 *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: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/2022년#s-42|2022년 11월 13일]]자에서 다뤄졌다. * [[오르페우스의 창]] - [[레오니드 유스포프 후작]]: 펠릭스 유수포프를 [[실제 인물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/역사인물 형|모티브로 삼은 캐릭터]]이다. 실제 본인의 수려하고 냉철해보이는 외모를 닮았다. * [[킹스맨: 퍼스트 에이전트]]: 콘래드 옥스포드의 사촌으로 등장해 라스푸틴 암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. 실제 역사와 달리 정보만 제공할 뿐 암살에는 가담하지 않았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그리고리 라스푸틴,version=437,title2=픽션 면책 조항,version2=18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